광교IT기자단 5명은 광교복지관에 모여 광교호수공원 자전거로 여천 탐방 하기로 결정. 오후 3시 지나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고(e편한세상 후문) IT기자단 깃발을 장착하고 출발하였다. 신입 김낭자 기자님도 램블러를 켜고 중요한 곳마다 사진을 담는다. 여수내다리를 시작으로 장락교를 지나 목재교로 향하는중 하천 공사장을 만나게 된다. 유경교 아래에서 호박돌과 자갈돌을 특수 기술로 깔아놓는 모습이 보이고 거대한 중장비 두대가 부지런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공사가 끝난 유경교 밑 물은 맑은 물이 흐르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하였다. 관계자 소장과 시공사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도 하며 흡족한 탐방을 하였다.

Road Biking

광교노인복지관, 여수내다리, 장락교, 목재교, 유경교, 원천호 보행교

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Aug 19, 2016 2:52 PM

duration : 2h 13m 3s

distance : 4.8 km

total_ascent : 88 m

highest_point : 308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ansuk6531

user_firstname : 숙

user_lastname : 안

광교IT기자단 5명은 광교복지관에 모여 광교호수공원 자전거로 여천 탐방 하기로 결정. 오후 3시 지나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고(e편한세상 후문) IT기자단 깃발을 장착하고 출발하였다. 신입 김낭자 기자님도 램블러를 켜고 중요한 곳마다 사진을 담는다. 여수내다리를 시작으로 장락교를 지나 목재교로 향하는중 하천 공사장을 만나게 된다. 유경교 아래에서 호박돌과 자갈돌을 특수 기술로 깔아놓는 모습이 보이고 거대한 중장비 두대가 부지런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미 공사가 끝난 유경교 밑 물은 맑은 물이 흐르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하였다. 관계자 소장과 시공사 관계자를 만나 인터뷰도 하며 흡족한 탐방을 하였다.